사람사는기쁨세상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9) 스스로 투우장에 들어간 황소
- 이현진 기자 2025.02.16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8) 3개월 안에 토플 600점 받기
- 이현진 기자 2025.02.15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7) 바람의 도시 네스브리지
- 이현진 기자 2025.02.14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6) 3일 만에 퇴짜 맞은 식모살이
- 이현진 기자 2025.02.13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5) 중국 할머니와 베트남 남자
- 편집국 2025.02.12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4) 잠잘 곳을 찾아, 미국이 내게 손짓하다
- 이현진 기자 2025.02.11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3) '워킹비자를 위해 밴쿠버로
- 이현진 기자 2025.02.10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2) '더 이상 가게 근처에 얼씬 말아요
- 이현진 기자 2025.02.09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1) 식당 종업원과 도너츠 가게 점원
- 이현진 기자 2025.02.08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0) 연하의 캐네디언을 향한 가슴앓이
- 이현진 기자 2025.02.07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9) 영어라는 괴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이현진 기자 2025.02.06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8) 동양 여자가 나타났다면서?
- 이현진 기자 2025.02.05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7) 영어, 돈, 시간, 정열, 그 사면초가
- 이현진 기자 2025.02.04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6) 앞날을 암시한 공항에서의 4시간
- 이현진 기자 2025.02.03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5) 천신만고 끝에 모은 유학비 480만원
- 이현진 기자 2025.02.02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4) 그래, 1년 안에 한국을 뜨는 거야
- 이현진 기자 2025.02.01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3) 방송통신대, 그리고 유치원 교사
- 이현진 기자 2025.01.31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2) 평범한 여자로는 살기 싫다
- 이현진 기자 2025.01.30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1) 입시 전날 연탄 가스 소동
- 이현진 기자 2025.01.29
- "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0) 실업고등학교로 판정이 나던날
- 이현진 기자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