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과 정성 어린 맞춤 케어를 제공 받기를 원하는 노인들 늘어~
[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복지는 좋은건강, 윤택한생활, 안락한 환경들이 어우러져 행복을 누릴수 있는게 ‘사회복지제도이다.’ 창원시내 모든간병, 어떤 환자분도 내가족 처럼 편안이 모시는 곳이 있다고 하여 본지에서 찾아가 보았다.
국가가 여러 제도와 기구를 통해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하는 사회보장 제도에는 건강보험 제도와 같은 사회 보험과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가 있지만 이곳‘창원 진심 간병연합회’ (대표 김미숙 사회복지사)에서는 배상책임에 대한 의무가입.을 하며 전문 간병 맞춤은 물론이고 개인 간병, 공동 간병, 입주 간병뿐 아니라 프리미엄 병원과 협약을 원칙으로 진행하는 곳이다.
김미숙 대표는 다년간 평소 결식노인들을 위한 점심 제공을 위하여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온 나눔 천사다. 그는 또 요양병원에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평소 다문화가정 돕기와 창원시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사’ 역할도 겸하고 있다.
해맑은 영혼과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항상 띠고 명랑한 표정을 지니는 매우 낙천적인 그녀는 성품이 온순하고 친화력이 강하며 인간미가 풍부하면서 자신이 맡은 업무를 떠나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신의를 소중히 여기면서 복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력을 보인다.
항상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하며,전문적인 간병인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 '창원 진심간병연합회'의 간병인들은 모두 전문 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창원 진심간병연합회 이곳은 개인간병, 공동간병, 입주간병 등 모든 형태의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분의 가족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최신 간병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있으며 환자분의 건강 상태와 요구에 맞춘 맞춤형 간병 계획을 세우고,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환자 한 명만을 전담하여 세심하게 돌보는 개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의 일상 생활 지원부터 의료적 돌봄까지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드리며 여러 환자를 동시에 돌보는 공동간병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어 효율적인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다.
김미숙 대표는‘창원진심간병협회’를 운영하면서 봉사활동에도 적극나서고 있는그는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 창원 진선미 라이온스클럽에서 25년이 넘는 여성 사자로 봉사를 이어오면서 제9대 회장직도 역임하면서 수 많은 업적도 남겼다.
그는 또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대학 통일미래 CEO 최고위 과정 14기 재학 중이다. 그는 또 50의 나이에 만학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그는 통일미래 제14기 재학 중에 홍보국장을 맡아 동기회 발전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에도 적극적 활동을 하여 주의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되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추구하고 “할 수 있다”라는 굳은 신념 아래 “꼭 해야 한다”라는 집념, 창의적 연구와 노력으로 ‘창원 진심 간병연합회’ 대표로서 사업 경영은 물론 ‘사회복지사’로서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민간의 사회서비스 제공 사업과 모든 간병, 어떤 환자분도 소중히 모시는 일에도 소홀이 하는 법이 없다.
김미숙 대표는 현대 사회는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개인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현실을 고려하여 외로운 노인들과 중환자들을 위해 헌신을 하겠다고 삶의 현장에서 봉사정신으로 헌신해오고 있다.
따뜻한 손길과 정성 어린 맞춤 보살핌을 제공받기를 원하는 노인들은 해마다 늘어가는 추세다. 그렇다. 보니 간병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창원 진심 간병협회"에서는 병간호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간병을 다시 생각하기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간과 사랑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와 요양보호사들이 상주하는 간병인 사업은, 개인·집단 및 공동사회가 그들의 사회적 상황(social situation)을 향상하고 변화하는 제반 여건에 적응하며 복지서비스 향상해 나가기 위해 전직원이 집중하고 있다.
김미숙 사회복지사 대표는 대학에서 자신이 배울 때 사회복지는 높은 삶의 질이 보장되는 것이라고 배운 그녀는.‘창원진심간병협회’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땀흘리고 있다.
이곳 ‘창원진심간병연합회’에서는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고 보호자 부재로 인해 간병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민간의 사회서비스 제공 사업과 모든 간병, 어떤 환자분도 내 가족처럼 모시는 수혜자와 제공자 양측 모두 만족시키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간병인 서비스를 요청하면 초기 상담을 통해 환자의 상태와 요구를 평가하고, 맞춤형 간병 플랜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평가와 조정을 통해 최적의 간병 서비스를 유지하며 요청에 따라 간병 서비스의 범위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드리기도 한다.
개인 간병 서비스 제공 사례 고령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어르신을 도와드리고 있다.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으로 인해 정기적인 의료 기관 방문과 일상 생활 지원을 해드리고 있고 개인간병 맞춤케어도 실시하고 있다.
가사 간병 서비스는 창원 지역 홀몸 어르신, 저소득가정,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병 등을 실시하여 생활 및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랑 나눔 간병인 의료봉사’를 실시하여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 모든 간병, 어떤 환자분도 내 가족처럼 모시는 ‘창원 진심 간병연합회’에서는 배상책임에 대한 의무가입.하였다. 개인간병 맞춤케어에 한 보호자는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면서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이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곳 "창원 진심간병연합회" 덕분에 큰 안심이 되었다.
또 보호자 분들이 어르신들을 정말 친절하게 잘 돌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정기적인 건강 체크를 철저히 해주셔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다.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하면서 ‘창원진심간병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거듭말했다.
김미숙 대표는 "창원진심간병협회" 생기기 이전에 국가유공자 셧던 선친께서 교통사고로 인해 치매를 앓으셨다 당시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씻겨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씻겨드리지도 못한채 돌아가셨다.이때부텨 부모님에게 불효한 마음과 죄책감이 들었던 것 같다.
자신은 부모에게 못다한 효도를 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부모님 장례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창원희연병원’에 목욕봉사를 신청하여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지금은 목욕달인 이란 별명도 얻으면서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그동안 수많은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됐었다.
시부께서 폐암으로 자리보존 하게 되시면서 폐암이신 시부님 간병을1년동안 집에서 (한사코병원을거부)하게 되면서 외부 봉사활동을 잠시 쉬는 기간이 있었다.하지만 봉사가 다시 시속되면서 봉사정신이 타고났다.라고 할 정도로 열정을 불태웠다.
한때는 비포장도로의 시골 노인병원 요양병원을 봉사다닌 덕분에 상장과 상패가 기억을 새록새록 만들즈음 같이 봉사다녔던 분의 남편이 사고로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맡게된 간병이 지금의"창원진심간병연합회"를 만들곘다는 진념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김미숙 대표는 개인 맞춤형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가족들에게 안심을 주기때문에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항상 고객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 진심 간병연합회’에서는 추천장,휴머니즘에 입각하여 수십년 동안 노인대상 봉사활동으로 인해 생겨난 “창원진심간병협회” 의 요양보호사들 또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솔선수범하며 모든환자를 진심으로대하는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남녀 요양보호사 주야간 간병인모집
-경력자우대 초보환영
????문의전화: 010-8551-2418 / 010-6236-8572
▶주소: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95번길 6-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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