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접종 시작 7개월만에 102만명(인구 대비 70%) 접종

대전시, 102만명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완료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9-23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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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첫 예방접종을 실시한 지 7개월만에 102만 423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수 대비 70.2%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달까지 시민 70%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다는 시의 목표가 조기에 달성됐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59만 4979명으로, 인구대비 40.9%가 완료했다.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8~49세 접종 대상자가 내달 초까지 예약돼 있어, 접종이 마무리되면 전체 인구수 대비 76% 접종률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4차 유행 장기화, 델타 변이유행 확산 등에 면역형성인구 확대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 모두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현재 미 접종자 대비 1.4%의 예약을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누리집을 통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위탁의료기관 322개소에서 내달 1~16일까지 모더나 백신이 접종될 예정이다.
 

* 대상자 17만 9812명, 예약자 2462명
 

12~17세 접종 및 부스터샷은 다음 주에 발표되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코로나19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전체 미접종자는 잔여백신을 활용해 오늘이라도 접종이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돌파감염이 많아지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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