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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진정화 기자] 국회와 KAIST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도 국회 최고위과정 시즌2가 6월 19일(목)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시즌2 주제는 ‘기후위기와 인구위기’. 국내 석학들이 나서 기후 재난, 인구절벽 등 복합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입법·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개강 첫날에는 김승겸 KAIST 교수가 기후 관련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4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초당적 협력이 절실한 시기”라며 위기의식과 정책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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