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9천명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일 오후3시,(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이철연)에 충무타올 300장 전달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 하였다.
충무타올 김상호 이사는 “코로나 19로 힘든시기에 어르신들께서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이철연 회장은 “오늘 충무타올에서 타올 300장을 지원해 주어서 큰 힘과 위안이 된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충무타올과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매월 1회~2회 정기적으로 고급타올 나눔후원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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