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김서주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13일 제685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도진기 변호사를 초청해 “솔로몬은 좋은 판사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진기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변호사이자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단편소설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문학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했으며, 「판결의 재구성」, 「붉은 집 살인사건」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BS라디오 「도진기의 오천만의 변호인」, SBS 「국민참견재판」에 출연해 법률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이번 지평선아카데미는 “솔로몬은 좋은 판사인가? , 절차가 실체를 지배한다, 사이코패스”에 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진기 변호사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유익한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강연 영상이 김제시 홈페이지와 사이버학습센터에 업로드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13일 제685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도진기 변호사를 초청해 “솔로몬은 좋은 판사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진기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변호사이자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단편소설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문학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했으며, 「판결의 재구성」, 「붉은 집 살인사건」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BS라디오 「도진기의 오천만의 변호인」, SBS 「국민참견재판」에 출연해 법률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는 “솔로몬은 좋은 판사인가? , 절차가 실체를 지배한다, 사이코패스”에 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진기 변호사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유익한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강연 영상이 김제시 홈페이지와 사이버학습센터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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