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1월 25일(토) 오후 12시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3층 크리스털 홀에서 강 명상 365병 원장이 "창원시 테니스협회" 제3대회장 취임에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창원시 테니스 발전과 저변 확대에 대한 열정으로 협회장에 취임한 강명상 회장을 축하를 하기 위해 허성무 국회의원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미래 14기 동기회 회원들 그리고 많은 내빈분이 함께 자리하여 축하했다.
이번 창원시 테니스협회"3대회장으로 취임하는 강 명상 회장 강 회장의 리더십 아래 창원시 테니스협회가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루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입으로 모았다.
또한 강명상 회장은 평소 창원특례시 위상에 맞는 체육 인프라 확대, 체육 경쟁력 확대, 체육 꿈나무 육성 및 지원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건강한 체육회를 만드는 게 작은 소망이자 꿈이었다.
강 회장은 창원시 테니스협회 발전을 위해서 열정과 추진력으로 자신이 선봉에 서서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창원시 테니스협회" 제3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테니스뿐 아니라 모든 체육 분야의 관심과 열정으로 스포츠에 대한 신념과 역량을 펼칠 기회가 빨리다가 온 것 같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체육을 사랑하는 경남의 생활체육인' 강 명상 365 병원 병원장은 의료인이지만 현재 세계경찰무도연맹 경남 경찰 무도 태권도 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 경남 아이스하키협회장, 전 창원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전 창원시 테니스협회 부회장으로 왕성한 체육인으로 활동해 왔었다.
한편 강명상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스포츠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료 지원체계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하여 창원시 체육 행정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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