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레디컬 컵 코리아 4라운드 결승이 8월 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
레디컬 컵 코리아는 SR1, SR3, SR10 클래스가 혼합 레이스로 진행됐다.
선두는 SR10 의 최태양(10, 그릿모터스포트)이 선두로 가고, SR1 클래스의 줄리안(22,그릿모터스포트)이 스핀이 걸리면서 멈춘사이에, SR1의 데니스(15,러셀모터스포츠)가 2위로 올랐다.
SR1 클래스 사상식이 열렸다.(사진:방춘재)
4라운드 결승에서 SR10의 최태양이 우승했고, SR1 클래스에서는 데니스(15,러셀모터스포트)가 클래스 우승, 신가원(12,그릿모터스포츠)이 클래스 2위를 기록했고, SR3 에서는 임동희(7,그릿모터스포츠)가 클래스 1위를 차지했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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