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광역시 SNS 일만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0일 오전9시~오후12시에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 사무실에서 볶음고추장을 만들어서 서구지역아동센터에 100개를 전달하였다.
유희자 단장은 “정성을 다해서 만든 맛있는 볶음고추장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지역아동센터 이성희 회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맛있는 볶음고추장을 지원해주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SNS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없이 다양한 봉사를 한달에 20회~25회를 하고 있다.
현재 일만명이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2019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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