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2025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을 개막했다.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등 3개 등급의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5월 18일에 열린 현대 N페스티벌 1라운드 아반떼 N1 클래스 2전 결승에서 신우진(55,ZIC United)이 30분05초652 로 우승했다.
2위에는 60Kg의 웨이트를 장착한 (88,DCT Racing)이 30분16초 384으로, 3위에는 박동섭(02,인제-비테쎄레이싱팀)이 30분17초824로 포디움에 들어왔다
2라운드는 6월 7~8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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