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인제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서 슈퍼카 국제대회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인제 내구, 래디컬 컵 코리아, BMW M 클래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레이스가 펼쳐졌다.
SR1클래스 레이스2에서 김태영이 우승했다,(사진:방춘재)
토드 제임스 킹스포드(55,GRIT MOTORSPOT)가 2연속 정상에 올랐다.(사진:방춘재)
호주출신의 토드 제임스 킹스포드(55,GRIT MOTORSPOT)가 SR10으로 출전해서 30분43초300으로 두 경기 연속 포디엄 정상에 올랐으며, 2위는 김 태영으로 (11,DAVE CONTEXT)를 했으나, SR1 클래스에서는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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