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9라운드)이 11월 2일(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알핀클래스 6라운드 결승 스타트를 하고 있다,(사진:방춘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각 클래스별 챔피언이 확정되었으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알핀 클래스 6라운드에서 송기영이 우승했으나, 스타트 대열 위반으로 홍찬호(44,자이언트 팩토리)가 가산점을 추가로 받으면서 동시에 김정수(95,알핀)가 결승에서 우승을 했다.
2025시즌 챔피언은 김정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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