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의 선정 도서는 유발 하라리의 신작 ‘넥서스’로, AI 혁명과 인류의 실존적 위기를 다룬다.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진행으로 7월 14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15일간 운영되며, 도서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lib.ice.go.kr/juan) 또는 종합자료실(032-450-91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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