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해링턴은 강아지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를 등장시키는 일러스트로 유명한 작가다. 행사 기간 판교점에는 해링턴이 제작한 하와이안 셔츠 차림의 높이 9m 초대형 '멜로'가 설치되며,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멜로 그래픽이 점포 곳곳에 배치된다. 스티븐 해링턴 작가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도 진행된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