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교상)가 심도중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인 방송 댄스의 운영을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방송 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되며, 화도면 주민자치센터가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 협조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화도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에도 신나게 활동할 수 있어 하루가 즐겁다”며, “지역에서 우리를 위해 이런 공간과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순이 화도면장도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 주역이며, 주민 모두가 함께 키워나가야 할 보물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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