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5년 8월 30~31일까지 열렸다.
금호 N1 클래스 마스터즈 결승전이 열렸다.
이상진(98,비앙코웍스)가 먼저 풀포지션으로 출발을 했으나, 결국 11랩에서 김규민(23,DCT RACING)이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김규민이 31분58초299로 우승, 2위는 이상진이 31분59초980, 3위는 박동섭(02,인제비쎄테레이싱팀)이 32분 59초 890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현대 N페스티벌 3라운드는 9월 13~14일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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