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원에 한 뜻 모아

인천 / 심하린 / 2025-09-04 12:14:54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심현중)가 지난 2일,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기원하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는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준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기원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심현중 회장은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회원 모두가 한뜻으로 염원한다”며 큰 지지를 나타냈다.

윤승구 불은면장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강화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