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지난 1월23일 오전 11시 창원 승마가든에서 소나무 독서클럽(대표감기봉)과 퍼스트 코리아 (정현성 & 김연희)와의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회를 맡은 박숙희 시인은 인기가수 배진아의 펜클럽 부회장이면서 마산문인 협회 경남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간 속에 박물관 하나 그려놓았다. & '오동나무 거울' 박숙희 시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상생 협약식을 하는 자리에 성공 신화의 주인공 '주식회사 퍼스트 코리아' 정현상 & 김연희 다이아몬드 부부 사업자와 소나무 독서클럽 감기봉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단체가 상상의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나무 독서클럽은 32주년이라는 긴 역사가 있다. 서울에서 제주지회장 등 33분을 두고 전국에서 명품 독서클럽으로 형성되어 활발하게 활동 전개해 나가고 있다.
길은 다르지만 뜻은 같다는 타이틀 하나를 가지고 3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하게. 묵묵하게. 찐뜩 하게 앞만 보면서 소나무 독서클럽을 이끌고 왔다고 감기봉 대표는 인사말에서 밝혔다.
한편 감 대표는 책만 보면서 하는 클럽이 아닌 사람이 곧 교과서다.라는 맘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과의 만남을 가지고 오늘에 까지 이끌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힘이 되었다.앞으로 도 "소나무 독서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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