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2022년 11월 11일(금)부터 11월 13일(일)까지 진행하는 2022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 행사에 김은선 작가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서울 호텔리베라에서 작품전에 참가한다.
‘흐름 디지털판화’라는 주제로 작품전을 전시하는 김은선 작가는 [개인전4회 ▲제1회 개인전(Hanyang Cultural Center Gallery, 워싱턴) ▲제2회 개인전 (예가족갤러리, 서울) ▲제3회 개인전 (L,A SUN Gallery) ▲제4회 개인전 (마루아트센터, 서울)] 과 [부스개인전 6회 ▲WAVE ART FAIR 2001 초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WAVE ART FAIR 2002 초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SWEDEN BIENNIALE (SWEDEN) ▲2018 대한민국미술축전 (KINTEX, 고양시) ▲SCAF ART FAIR (롯데호텔, 서울 소공동) ▲2022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 (서울 리베라호텔 청담)] 마지막으로 [단체전 ▲1998 월드아트뉴욕초대전(SOHO N,Y) ▲1999 새천년의 도전전(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림미술관) ▲2017 한국미술협회 24대 임원전(한국미술관, 서울) ▲2019 인사동 국제문화박람회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9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특선 ▲1992-현재 단체전 다수]와 같은 이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작가이다.
이번 2022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대해 김은선 작가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아주 영광이다.’ 라며 ‘이번 행사에 많이 오셔서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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