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5라운드 알핀 클래스 4라운드 결승이 8월 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8월 8일 열린 4라운드 예선에서 김정수(95,알핀)는 폴 포지션으로 확정됐다.
예상대로 결승에서 김정수(95, 알핀)가 1분51초310로 우승했다. 2위는 송기영(1,스티어모터스포츠, 3위는 홍찬호(44,자이언트 팩토리)가 포디움에 올랐다.
김정수는 4라운드 우승으로 3연승을 했다.
9월 7일 인제 스피다움에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6라운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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