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지난해 10월 21세기아트컴퍼니 이은이 대표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에서 지역사회장애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희망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세기아트컴퍼니대표 이은이와 연계한 음악회로 이은이 대표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시낭송을 시작으로 따뜻한 박수와 함께 ▲테너 강창련의 멋진 성악과 ▲가수 신이준 ▲한세영의 세련된 기타공연과 ▲바이올린연주자 한나은의 감성연주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어우려지며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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