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년사 “국민들 평안과 건강 위해 기도할 것”

2021년 신축년 신년사 발표
최준필 기자
news@thesegye.com | 2021-01-04 18:39:28
[세계타임즈 최준필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4일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올 한 해 국민들의 평안과 건강,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리고 지구촌의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2월 이후 현재까지 모든 예배를 전면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으며 모든 대면 모임과 만남을 일절 금지하는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부당국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조치는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나올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지난해 이뤄진 단체 혈장공여와 방역활동 같은 유무형의 봉사활동도 올해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2021년에는 더욱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신년사를 끝 맸었다.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의 코로나19 완치자들은 총 3차에 걸쳐 단체 및 개인 공여를 통해 총 3,741명이 혈장을 공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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